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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가족과 함께한 승진의 순간…계급장 달며 사명 되새겨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2-02 16:51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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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동해해양경찰서가 경찰공무원 2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한 모습. (사진 = 동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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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경찰공무원 2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한 모습. (사진 = 동해해경)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2일 경찰공무원 2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열고 공직자의 책임과 가족의 헌신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족 초청 승진임용식의 하나로 진행됐다. 내부 의례에 그치지 않고 승진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고 이날 임용식에는 승진자들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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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불규칙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경찰관을 뒷받침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가족들이 직접 승진자의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간, 행사장은 박수와 함께 잔잔한 감동으로 채워졌다.

이어 기념품 전달과 가족 기념 촬영이 이어졌고 임용식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환경 서장은 “한 명의 경찰관이 오늘의 자리에 서기까지는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이번 자리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이어가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에 힘을 쏟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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