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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무대에 국립예술단체 잇따라 오른다…4월 문화공연 풍성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2-02 16:47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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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몽유도원무 포스터. (이미지 = 속초시)
몽유도원무 포스터. (이미지 = 속초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문화예술회관이 국립예술단체 공연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4월 한 달간 수준 높은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수도권에 집중되기 쉬운 국립예술단체 공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 선정작 ‘클래식 세레나데’와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 선정작인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다. 두 공연은 4월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4월 1일 공연된다. 한국 가곡을 비롯해 영화와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3월 31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합창 세미나 ‘즐거운 합창 이야기’가 열려 공연 이해를 돕는다. 예매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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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는 4월 17일 관객과 만난다.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음악과 의상, 무대와 영상이 어우러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속초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조선화방’과 함께 관람하면 작품의 맥락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이병선 시장은 “우수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과 시민 문화복지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공연은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각각 2만원이다.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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