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루트100’ 성과 전면 확대…AI 무인결제 전 매장 적용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MMORPG ‘리니지W’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미라클’ 이벤트를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2월 4일 업데이트에는 미라클 이벤트와 총사 클래스 리뉴얼, 일부 던전 개편, TJ 쿠폰 제공이 포함됐다.
신규 월드 ‘아리아’는 4일 오후 6시 오픈되며 경제 특화 월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라클 이벤트는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아이템 교환에 쓰는 미라클 주화와 보유 시 능력치가 오르는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3월 18일까지 ‘미라클 시즌 패스’에 참여해 미션 달성 보상으로 교환형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상점 판매 상품과 연계한 재화는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 등 제작 보상에 사용된다.
총사 클래스는 전투 유지력과 대미지를 조정하고 신규 스펠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리뉴얼됐다.
몽환의 낙원과 에바 왕국 등 일부 던전은 입장 레벨과 몬스터 능력치, 경험치 획득량을 조정해 개편됐다.
엔씨소프트는 상반기 동안 테베라스와 티칼사원 등 추가 던전 개편도 순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콘텐츠로는 2월 11일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