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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순이익 모두 적자 폭이 확대되고 실적 부진 흐름을 이어갔다. 석유화학 시황 악화와 자산손상 영향이 겹치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롯데케미칼은 4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3.2%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7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고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롯데케미칼 기초소재·LC타이탄·LC USA·롯데GS화학)은 4분기 매출액 3조3431억원, 영업손실 39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고 인도네시아 신규 설비 가동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롯데케미칼은 4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3.2%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7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고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롯데케미칼 기초소재·LC타이탄·LC USA·롯데GS화학)은 4분기 매출액 3조3431억원, 영업손실 39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고 인도네시아 신규 설비 가동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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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9295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연말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둔화됐다.
자회사인 롯데정밀화학은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 전방 산업 수요 약세로 판매 물량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낮아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액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로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ESS와 회로박 등 비(非)전기차 제품군이 일부 실적을 방어했다.
회사 측은 “4분기 실적에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LCI 상업 가동에 따른 초기 영향이 반영됐고 영업권 및 자산손상 등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7월 중간 배당으로 주당 500원을 지급한 데 이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최종 배당안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4분기 실적에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LCI 상업 가동에 따른 초기 영향이 반영됐고 영업권 및 자산손상 등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7월 중간 배당으로 주당 500원을 지급한 데 이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최종 배당안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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