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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통해 졸업생 2675명 배출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2-06 17:22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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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학위수여식 개최...전문학사 2185명·학사 463명·전문기술석사 27명 학위 취득

NSP통신-영진전문대학교는 6일 오전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 영진전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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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는 6일 오전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 영진전문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오전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6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오전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8회 학위수여식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가족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최재영 총장의 회고사에 이어 ▲권용만(반도체전자계열) 전문학사 졸업생 대표와 ▲김채연(정밀기계공학과) 전문기술석사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교가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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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식에서는 권용만 씨(반도체전자계열) 등 2185명이 전문학사를, 박예린 씨(간호학과) 등 137명이 학사를, 이다인 씨(뷰티융합학과) 등 326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를, 조인기 씨(정밀기계공학과) 등 27명이 전문기술석사를 각각 취득해 총 2675명이 학위를 받았다.

영예의 전체 수석은 4학기 모두 평점 4.5점을 취득한 김태현 씨(DIY실내장식과)가 차지했으며 전공심화과정 수석은 오카이치 마유코 씨(호텔외식관광학과)로 각각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해 값진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한 남가현 씨(26·여)는 일본 케이블TV 대기업 ‘제이콤(J:COM)’에 합격했다. 4년제 대학 재학 시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 진로를 전환해 영진전문대학교로 유턴한 그는 오는 4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입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철호 씨(45·정밀기계공학과)는 창원폴리텍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하고자 2024년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입학한 그는 “야간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야 했지만 짧은 시간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피드백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학도 자매인 박인숙 씨(60)와 박은숙 씨(54)는 파크골프경영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 자격을 나란히 취득한 이들 자매는 “대회 운영 요원이나 지역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을 맞이하게 됐다.

최재영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영진 고유의 DNA를 마음 깊이 새기고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주저하지 말며 영진에서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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