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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독서문화로 지역 정신건강 증진 나선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2-06 17:54 KRX7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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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6일 화성시립양감작은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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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화성시립양감작은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이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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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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