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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출판기념회 성황…“일과 성과로 시민께 보답”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8 21:08 KRX2EM R4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출판기념회 #천조개벽천지개벽 #성황리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 1700여 명 참석한 출판기념회서 용인 미래 비전 제시

NSP통신-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용인시 소재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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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용인시 소재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내빈 등 약 1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배우 안재모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난파음악당 1층은 내빈과 시민 약 17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시간 관계상 기념사진 촬영과 내빈 축사, 이상일 시장의 인사말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천조(千兆)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제가 직접 공을 들여 쓴 책”이라며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그동안 용인을 위해 열심히 뛰어온 과정을 시민들께 소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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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용인은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고, 150만 광역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여정에 서 있다”며 “이 모든 과정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공직자들과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께 보답하는 길은 말이 아니라 일과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큰 일은 큰 일대로, 작은 일은 작은 일대로 시민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허한 약속보다 현장을 찾고 직접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용인의 ‘천지개벽’은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지혜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책에는 용인지역에 천조원에 가까운 투자가 이뤄지는 과정과 배경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용인이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됐다”며 “SK하이닉스는 투자 규모를 기존 122조 원에서 최대 600조 원까지 확대했고 삼성전자 역시 향후 단독으로 천조 원대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단일 도시 차원에서 이 같은 반도체 생태계를 갖춘 곳은 드물다”며 “용인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는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용인만 잘 살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용인이 잘 성장해 국가에 기여하고 그 재원이 다시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지역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산업을 육성해야 진정한 균형 발전이 이뤄진다”며 “잘 되고 있는 산업을 무리하게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결국 국가 전체에 손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SP통신-위로부터 축사하는 김영호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사진 =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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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축사하는 김영호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사진 = 김병관 기자)

축사에 나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살아야 하는지, 어떤 산업을 키워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지도자”라며 “용인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용인이 대한민국 전체를 먹여 살리는 소중한 보고가 되길 바란다”며 “품격 있는 도시, 품위 있는 국가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전 국회의장은 “언론인, 정치인, 행정가로서 이상일 시장은 타고난 능력을 보여왔다”며 “반듯하고 정의로우며 실력을 갖춘 인물로, 전국 시장 가운데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동영상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

NSP통신-위로부터 행사장의 모습,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 난파음악당에 운집한 내빈과 시민들, 맨 앞줄 용인특례시의원과 내빈들 모습. (사진 =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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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행사장의 모습,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 난파음악당에 운집한 내빈과 시민들, 맨 앞줄 용인특례시의원과 내빈들 모습. (사진 = 김병관 기자)

행사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전직 장관과 대법관, 대학 총장, 경기도의원과 용인시의원, 종교계 인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김영옥 전 국회의장, 황유영 전 국민회의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윤상현 5선 국회의원, 이주영 전 국회의원, 장병우 전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이우현 전 국회의원, 이동석 전 국회의원, 유용근 전 국회의원, 심재철 전 국회 부의장, 이상찬 전 국회의원, 김영순 전 국회의원, 안대희 전 대법관, 이기권 노동부 장관, 이원모 국민의힘 용인시 각 지역 당협위원장, 최승재 전 국회의원,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유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한진수 용인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어 윤신일 안순철 단국대 총장, 강남대 총장, 임연수 명지대 총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강웅철·김영민·이영희·정하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김상수(문화복지위원장), 김윤선(도시건설위원장), 박은선(윤리특별위원장), 김영식 국힘 당대표, 이창식·이진규··안치용·김시영·강영웅·기주옥 용인특례시의원, 김정민·김태진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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