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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산업 업계동향

삼성SDI·현대로템 ‘신사업·수출’ 확대… ESG·안전경영 병행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2-09 18:43 KRX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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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표 = 최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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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방산·해운·건설 등 각 산업별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와 안전·ESG 경영이 동시에 강조되는 흐름이다.

◆ESS·신재생 협력…“글로벌 에너지 사업 공동 확대”

삼성SDI는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MOU를 체결하고 ES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개발·투자를 함께 추진한다. 전력망 안정화 사업과 MSP(에너지 관리·운영) 모델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ESS 구축과 신재생 연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발전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공급망 변화에도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배터리 기술과 발전 인프라를 결합한 사업 모델 확장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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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방산 공략…“무인·수소 기반 미래 전장 기술 공개”

현대로템은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WDS)에 참가해 K2 전차 계열과 차륜형장갑차, 무인 플랫폼 HR-셰르파 등을 선보였다. 드론 방어체계와 수소 기반 무인 모빌리티를 앞세워 중동 시장 수출 기반 확보에 집중한다.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수주 기회를 모색한다. 중동 지역 방산 수요 증가에 대응한 현지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한다.

◆해운 경쟁력 강화…“부산항 인증 최고 등급 획득”

SM그룹 해운 계열사 KLCSM은 부산시 해운항만기업 인증 ‘WeBUSAN’에서 최고 등급인 4Star를 받았다. 선박 관리 역량과 안전·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하며 글로벌 선박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3Star에서 4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올라서며 서비스 품질과 조직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해외 선박관리 사업 확대와 고객 신뢰도 제고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안전 경영 전면화…“중대재해 제로 체계 구축”

삼표그룹은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협력사 안전 공동체 구축, 위험성 평가 고도화 등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경영진 참여 기반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방점을 뒀다. 정기 점검과 교육을 확대해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무재해 달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법규 준수를 넘어선 선제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장학 ESG 확대…“이공계 인재 육성·채용 연계”

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은 제23기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어학·자격 취득비를 지원한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를 채용과 연계하며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전국 단위 이공계 인재 지원을 통해 미래 기술 인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과 사회를 잇는 ESG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장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한 멘토링과 진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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