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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은 지난 9일 김갑수 수글로벌 대표의 곡성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제도다.
기탁금은 1억 원을 5년 약정으로 납부하며, 이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곡성군은 2026년 1월 곡성 8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어 총 9명이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가입식에는 김갑수 대표를 비롯해 배우자 및 동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린이재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갑수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주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을 만나 가입을 결심하게 됐지만 시기가 잘 맞지 않아 미뤄왔다. 이렇게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군에서도 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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