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서 마이클 주 개인전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2-11 11:24 KRX7 R0
#한화문화재단 #스페이스제로원 #트라이베카 #스웨트모델스 #글로벌무대
NSP통신-뉴욕 스페이스 제로원 마이클 주 개인전 포스터 (이미지 = 한화문화재단 제공)
fullscreen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 마이클 주 개인전 포스터 (이미지 = 한화문화재단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를 2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마이클 주의 초기 작업부터 신작까지 30여 년간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고 신체·물질·시스템을 탐구한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스페이스 제로원은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문을 연 한화문화재단의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으로 신진작가 발굴과 국제적 활동 지원을 미션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전시를 통해 신진 한국 작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작업을 지속·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1990년대부터 탐구해 온 측정과 시스템 문제의식을 응축한 대표작 <스웨트 모델스>를 비롯해 오랜 기간 공개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구현된 작품들이 포함됐다. 에이즈 위기, 정보기술 급속 확산 등 동시대 이슈와 맞닿아 있던 작품들은 오늘의 관점에서 과거 기록을 넘어 현재진행형의 질문으로 확장된다.

G03-8236672469

임근혜 한화문화재단 전시 총괄 디렉터는 “스페이스 제로원은 신진 작가들이 로컬 맥락에서 출발해 글로벌 무대로 넓혀 나가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가로지르는 전시와 교류를 통해 재단의 미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