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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조직문화 혁신 드라이브…수평적 소통 체계 강화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26-02-12 16:15 KRX7 R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 #SH수평적소통체계강화 #퍼스트펭귄 #리버스멘토링운영

‘퍼스트 펭귄’ 시상·리버스 멘토링 운영…혁신 사례 확산
세대 간 협업 프로그램 확대…참여형 조직문화 정착 추진

NSP통신-황상하 사장(왼쪽 세 번째)과 퍼스트 펭귄 수상자들이 표창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 SH)
황상하 사장(왼쪽 세 번째)과 ‘퍼스트 펭귄’ 수상자들이 표창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 SH)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SH는 조직문화·업무 혁신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한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퍼스트 펭귄’ 제도와 세대 간 협업을 촉진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혁신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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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펭귄 제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상하 SH 사장이 직접 시상과 함께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입주민 소통 강화 체계 구축, 난제 사업 모델 혁신을 통한 문제 해결, 재정 운영 현황의 투명한 공유, 보상 대상자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등 4건이다. 수상자들은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실행에 옮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SP통신-리버스 멘토링 참여 직원들이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SH)
‘리버스 멘토링’ 참여 직원들이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SH)

SH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저연차 직원을 멘토, 고연차 직원을 멘티로 하는 리버스 멘토링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직원 16명이 참여해 실무형 인공지능(AI) 학습과 영상 편집 교육 등 업무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공동 체험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했다.

SH는 향후에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세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작은 도전이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자발적 혁신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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