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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NSP통신, 박지영 기자, 2026-02-12 16:16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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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5곳 24시간 운영…병·의원·약국 681곳 지정
보건소 비상진료·상황실 운영…연휴 의료 대응 강화

NSP통신-서울 강서구 보건소 전경.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 보건소 전경.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포함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강서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응급환자 대응과 일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응급의료기관 운영과 문 여는 의료기관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연휴 기간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미즈메디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곳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 가운데 미즈메디병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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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이용 편의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했다. 연휴 동안 병·의원 241곳과 약국 440곳 등 총 681곳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인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365열린약국도 포함됐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에는 강서구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의사와 간호사 등 비상 인력이 배치돼 만성질환 및 일반 내과 진료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의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해 긴급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구민이 의료 공백 없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며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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