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가 체질 전환 가속…자금 유입·해외 소통·AI 서비스 강화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시는 1.02로 상승하며 1.0명을 넘어섰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 및 도시 경쟁력 강화가 작용한 결과다.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돌아 경기도 내 3위(화성시 1.09 / 연천군 1.06)를 기록했으며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이는 청년층의 인구 유입 증가와 높은 혼인율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년간(2020~2025년) 평택시 청년 인구는 1만 4271명 증가해 12.3%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평택시의 조혼인율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0 이상을 매년 유지되고 있으며 혼인 기반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