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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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한국 역사 소재 MMORPG 신작의 정식 타이틀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확정했다.
이 게임은 ‘프로젝트 임진’으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2026년 상반기 모바일과 PC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왜·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육성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거북선·판옥선·화차 등 실존 병기를 직접 조작해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 전장을 구현한다는 점도 전면에 뒀다.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더빙과 지역 사투리까지 반영한 풀보이스 시나리오로 몰입감을 강화했다.
사냥·채집으로 핵심 재화 대부분을 제조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도 내세웠다.
조이시티와 개발사 레드징코게임즈는 2월 10~17일 진행한 2차 알파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밸런스를 다듬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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