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경주시 강동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 150명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인관계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전 밀착형 캠프로 ▲대학생활 안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선배와의 소통 ▲대학 이해도 제고 활동 등 단계별 구성으로 운영됐다. 단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신입생이 스스로 대학 생활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캠프 첫날에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환경, 학사 시스템, 수업 운영 방식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YNC 드림스케치’에서는 게임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학생 간 친밀도를 높이고 초기 관계 형성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가치관을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저녁 시간에는 팀 단위 협동 프로그램인 ‘YNC 협동미션수행’이 이어졌다.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자연스럽게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키웠다.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활동은 신입생들에게 대학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YNC 선배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수업 방식, 동아리 활동, 자격증 준비, 진로 탐색 과정 등 실질적인 경험담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는 입학 전 불안감을 완화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YNC 대학지식 챌린지’는 팀별 퀴즈 형식으로 대학 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앞선 활동에서 습득한 정보를 다시 점검하며 각자의 대학 생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자신만의 학업 계획과 진로 목표를 설정하며 적극적인 대학 생활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친목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 의지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 통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대학 생활의 시작은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다”며 “신입생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캠프가 자신감 있는 대학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입학 전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학생 성공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입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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