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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1회 전국 미니어처 출품전…대상 상금 2백만 원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3-04 19:55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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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마감 4월 30일…1차 심사 통과작 50점 전시
최종 수상작 현장 투표로 선정…공정·투명성 확보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실제보다 더 진짜 같은 마이크로 세상을 구현하는 미니어처 작품을 접수받는다.

미니어처는 실제 건물이나 자동차, 사람, 동물 등을 아주 작게 구현한 것으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예술작품이다.

작품을 연출하는데 기성재료 들이 일부 쓰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직접 재료를 깍거나 변형, 도색을 통해 실제처럼 만들어 내는게 특징이며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처음 열리는 공모전 상금도 내걸어

NSP통신-오산시 제1회 미니어처 공모전 개요 (표 = 조현철 기자)
오산시 제1회 미니어처 공모전 개요 (표 = 조현철 기자)

시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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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자격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자유다. 직접 만든 미니어처는 크기와 소재 제한이 없다.

총 1000만원의 상금도 내걸었다. 시는 대상 1명에게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또 현장투표 1위 인기상에는 100만원을 지급한다. 각 입선작에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한다.

참가하려면 어떻게 하나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1차 서류와 사진 심사를 거쳐 50점의 작품을 현장에 전시하고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해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AI가 아직 못하는 영역

이번 미니어처 공모전은 늘 같은 작품이 전시돼 있는 단조로운 전시를 떠나 관람객들이 새로운 작품을 접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참여형 공모라는데 의미가 있다.

AI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오산시는 인공지능이 아직 넘보지 못하는 창의성의 영역을 인간이 어떻게 해석하고 구현해 낼 수 있는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융합의 실질적인 현장교육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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