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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단종과 금성대군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 운영

NSP통신, 김오현 기자
KRX7
#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왕과 사는 남자 #금성대군 신단 #관광 콘텐츠

4시간 코스 4만 5000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스 7만 원

-영주 반띵 관광택시 타고 떠나는 왕과 사는 남자 금성대군 역사 여행, 단종 복위운동의 역사 현장 따라 피끝마을·금성대군 신단 등 순흥 관광코스 소개 (사진 =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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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반띵 관광택시 타고 떠나는 왕과 사는 남자 금성대군 역사 여행, 단종 복위운동의 역사 현장 따라 피끝마을·금성대군 신단 등 순흥 관광코스 소개 (사진 = 영주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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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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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사진 = 영주시)
영주 반띵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 5000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스 7만 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 비수기(2월, 7월, 8월, 12월)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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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통해 영화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가 만나는 순흥 일대의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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