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평택시-평택상의, 지역 경제 현안 논의…상생 발전 모색(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평택시가 지역 기업인들과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은 지난 6일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강선)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사 기업인 등은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평택시의 미래 및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엇을 논의했나

이날 공감토크에서 정 시장은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기업인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제도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달러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 충격에 대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평택상공회의소의 참여 여부도 검토됐다.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는

진위면 소재 기업에서는 평택시의 발빠른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조례 개정으로 도움을 받았다며 인근 시와 비교 행정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시에 요청했으며, 시는 이에 평택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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