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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수도작 계약재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작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농협은 세풍 간척지 일대에 친환경 유기농 벼 26ha와 고품질 벼 18ha, 찰벼와 보리 8ha를 포함해 총 52ha 규모의 수도작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 엄미옥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본 관리기술도 강조됐다.
벼멸구의 경우 7월 하순부터 방제를 시작해 상황에 따라 추가 방제가 필요하며 약제 저항성을 고려해 약제를 교차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안내됐다.
허순구 조합장은 “풍년 농사가 이루어져 농가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양농협은 농업인과 함께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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