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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배경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계획과 기대감은
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하게 된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총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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