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이 미래 발전 전략과 조직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1박 2일간 2026년 병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박 2일 일정으로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전체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 실적 발표, 그룹별 센터장 회의 및 발표, 진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가며 병원의 중·장기적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개최된 병원 발전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발표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각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각 발표 이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병원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재활 분야의 파트장이 물리치료, 재활치료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며 앞으로 치료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이번 병원 발전 세미나는 전체 의료진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 소통과 혁신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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