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리포트
‘7세부터’ 금융 시대…미래 고객 확보 ‘강점’·규제공백 ‘위협’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1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구지부와 노쇼·구매대행 등 피싱 범죄 발생시 즉시 경보체계 운영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조직적인 권역 단위의 예약빙자 등 금품을 요구하는 피싱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즉각적인 수법 공유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재난 문자 남발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과 부대절차로 인한 시간 지연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는 외식업체 연락처를 공유, 남부서에는 관내 유사수법으로 다발·반복(2~3회) 112신고 접수 시 112상황실에서 즉시 일제 SMS를 발송(수법 및 범죄사용 전화번호 일부), 등록된 외식업체(1800여 개소)에 전파하여 다수의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종 수법 공유 및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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