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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판읽기

“갈등 넘어 군민 삶으로”…완주군의회 임시회 폐회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3-12 20:53 KRX3 R0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행정통합 #완주·전주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 속 의회 메시지 주목
유의식 의장 “군민 중심 지방자치 지켜야”

NSP통신-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완주군의회가 제29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지역 정치 현안인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과 관련한 의회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의식 의장은 폐회사에서 갈등을 넘어 군민 삶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엇을 말했나…임시회 폐회 메시지

유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에서 행정통합 논란 속에서도 의회가 군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갈등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온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앞으로 의회의 역할이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에 집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의 본질은 지역 주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발언은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유의식 의장은 “이제 우리는 갈등의 시간을 지나 다시 군민의 삶을 중심에 놓아야 할 자리에 서 있다”고 말했다.

왜 이 발언이 나왔나…행정통합 논란 배경

NSP통신-행정통합 논의 구조표 표 NSP통신 김광석 기자
행정통합 논의 구조(표) (표 = NSP통신 김광석 기자)

완주군과 전주시의 행정통합 문제는 지역 정치의 주요 쟁점 중 하나다. 통합 추진 여부를 두고 지역 사회에서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회는 지역 정체성과 지방자치 가치를 강조하는 입장을 보여 왔다. 유 의장의 발언 역시 이러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나온 메시지로 해석된다. 특히 지방자치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가 강조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의회가 강조한 향후 의정 방향

NSP통신-의정 방향표 표 NSP통신 김광석 기자
의정 방향(표) (표 = NSP통신 김광석 기자)

유 의장은 폐회사에서 공직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특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서비스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제시했다. 의회 역시 군민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향후 의회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완주군의회 임시회 폐회 메시지는 행정통합 논란 속에서 지방자치의 가치와 군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향후 의회가 지역 정치 갈등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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