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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책 픽

광명 스피돔,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경기장 확정…체류형 소비 기대

NSP통신, 김여울 기자, 2026-03-13 17:29 KRX3 R0
#광명시 #광명스피돔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경기장 #광명시장애인체육회

2027년 10월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 파급효과 전망

NSP통신-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광명시
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에 위치한 광명스피돔이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장으로 확정됐다. 대회 기간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광명시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일정 수준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회는 2027년 10월 경기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명시는 경기장 시설 경쟁력과 대규모 수용 능력 등을 강점으로 제시해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왜 이번 유치가 주목되나

광명스피돔은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실내 사이클 트랙 경기장이다. 광명시는 경기장 시설 경쟁력과 대규모 주차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과정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온 점도 유치 요인으로 평가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장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을 진행한 것이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일정과 대회 규모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총 3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광명스피돔에서는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단은 10월 25일부터 경기 적응 훈련을 시작한다. 실제 경기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지역경제 영향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는 일정 기간 동안 지역 방문객 증가를 유발하는 효과가 있다. 선수단과 관계자, 대회 운영 인력 등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외식, 교통 등 소비 활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광명시는 수도권 접근성이 높아 관람객 유입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체육대회 개최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관광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광명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경기장 유치를 통해 광명시 체육 인프라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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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의 경기장 확정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는 단기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 경제 효과는 대회 운영 규모와 방문객 유입 정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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