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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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전남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연안 여객선 운항이 재개됐다.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항과 제주항을 잇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가 운항을 재개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총톤수 3500톤 규모 선박으로 최대 606명의 승객과 75대 차량을 수송할 수 있다. 추자도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항된다.
해당 선박은 지난해 10월 추진기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임시검사와 선원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운항이 재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운항 횟수는 기존 1일 2회 왕복에서 1일 1회 왕복으로 조정됐다. 진도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제주항에 오전 10시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는 오후 4시 20분 출발해 진도항에 오후 6시 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운항 재개는 진도-제주 간 해상 교통 연결이 복원되는 조치로 지역 간 이동 경로와 물류·관광 흐름 정상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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