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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광객이 줄서서 기다리는 ‘경험의 도시’ 도약

NSP통신,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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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과 민간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

-수원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 사진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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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수원이 단순히 보고 가는 유적지를 넘어 만지고 맛보며 추억을 소장하는 ‘경험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경기 수원시가 직접 인증한 공식 굿즈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팔달산 자락에는 3개월 뒤 나를 만나는 느린우체통이 들어선다.

여기에 수원의 대표먹거리인 통닭거리까지 정부 지원 K-미식벨트에 이름을 올리며 수원의 관광 지형도가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수원 담은 굿즈 10종 탄생
여행지를 가면 그 곳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시는 추억이라는 상품에 전문성을 더해 소장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최근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를 통해 최종 10가지 상품을 공식 인증하면서 지역 상품을 전문 디자인 및 제조 기업과 손잡고 브랜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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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닮은 책갈피와 구름향기 모빌, 정조대왕 유니폼과 기와 파우치, 수원화성의 결을 담은 타월 등은 소비재를 넘어 수원의 정체성을 소장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미래에 너를 만나러 갈게
추억을 박제하는 감성 콘텐츠도 현장에 배치된다. 시는 수원우체국과 손잡고 팔달산 회주도로 남포루 인근에 6일 ‘느린 우체통’을 설치했다.

이곳에서 작성한 엽서는 3개월의 시차를 두고 나에게 발송된다. 벚꽃 명소이자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현장의 정취를 시공간을 넘어 다시 한번 상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는 관광 패턴을 ‘재경험’과 ‘회상’의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수원 치킨의 추억
먹거리의 상징인 행궁동 통닭거리는 국가 차원의 미식 관광 거점으로 격상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 K-미식벨트(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통닭거리는 먹고 마시는 식당가를 넘어 체험형 관광 단지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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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비 등 총 1억원을 투입해 통닭 만들기 체험과 1박 2일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존의 화성행궁 관광 코스와 통닭거리를 하나의 ‘헤리티지 벨트’로 묶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실질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맞춤형 관광 패러다임 성공할까
이같은 사업들은 올해 진행되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시너지가 극대될 전망이다.

행정 중심의 일방적 홍보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과 민간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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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굿즈와 미식 콘텐츠들이 실제 관광객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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