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ha 규모 3억 4000만 원 지원… 초기 방제로 노동력·비용 절감

2026 진안군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사업 개요 (표 = NSP통)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벼 재배 전 면적에 대한 육묘상자 처리제를 무상 지원해 초기 병해충에 대한 강력한 방어막을 형성하고 농가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 비용 절감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고품질 쌀 생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진안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재배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육묘 단계에서 약제를 한 번만 처리해도 벼물바구미, 벼멸구,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초기 주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법이다.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약제는 파종 시 살포하거나 이앙 당일 처리하며 최대 120일간 약효가 지속돼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나 제초제 연속 사용 시 발생하는 초기 생육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 사전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정적 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지자체의 선제적 방제 지원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가장 효율적인 농업 자산 보호책이 될 전망이다.
20일 진안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재배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육묘 단계에서 약제를 한 번만 처리해도 벼물바구미, 벼멸구,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초기 주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법이다.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약제는 파종 시 살포하거나 이앙 당일 처리하며 최대 120일간 약효가 지속돼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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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 사전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정적 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지자체의 선제적 방제 지원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가장 효율적인 농업 자산 보호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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