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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보건소 사칭’ 위조 공문 사기 주의보…“입금 요구는 100% 사기”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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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문으로 ATP 세균측정기 구매 강요…협박 수법까지 동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최근 전북 장수군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품위생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지자체가 긴급 주의 당부에 나섰다.

가짜 조직 ‘장수군보건소’ 명의의 위조 공문을 발송하는 이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ATP 세균측정기’를 의무 구비해야 한다고 속여 특정 업체로의 입금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장비 구입을 거절하면 “행정처분이나 가중 처벌 대상”이라며 영업자들을 협박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현재 범행은 일반 음식점을 넘어 유통업계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실제로 금전 피해를 입어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정부와 지자체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공문을 받을 경우 즉시 군청이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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