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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 전국 기초지자체 유일 ‘국가기록관리 유공’ 장관 표창 수상

NSP통신, 서국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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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록의 날’ 행안부 장관상 수령

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 입증

-안양시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 =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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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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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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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양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분야 전반에서 행정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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