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개팀 열띤 경쟁···옛 성화대 입주 후보기업 발굴 마무리

강진군이 최근 개최한 창업기업 경진대회 참석자들. (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갖고 지역 미래성장을 이끌 후보기업 발굴을 완료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9, 10일 1박 2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환경 보호, 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전국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도권부터 전남 지역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모여 강진군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회 첫날 분야별 전문 멘토단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기업 역량을 진단한데 이어 둘째 날에는 이를 바탕으로 보완된 사업계획 발표평가가 진행됐으며, 강진군 자원 연계성 및 실증 가능성, 성화대 입주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치열한 심사 끝에 상위 3개 팀이 시상대에 올랐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라운디드케이'가 차지했다.
이 기업은 탄소중립 펠티어 소자와 공기역학 기술을 적용한 무냉매·친환경 급속 냉동 기술을 선보여 기술 혁신성과 강진군 농수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진군은 발표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을 최종 15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연말까지 컨설팅, 실증 연계, 네트워크 지원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추후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창업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우수 기업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9, 10일 1박 2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환경 보호, 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전국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도권부터 전남 지역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모여 강진군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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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창업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우수 기업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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