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청소년 303명 대상 만족도 조사…선호 콘텐츠·개선 의견 반영
휴식·체험·소통 중심 청소년 공간 활성화 방안 마련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운영 개선에 나선다.
광양시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청소년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 만족도와 개선 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공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5일~22일까지 노라야재를 이용하는 청소년 3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간 이용 실태와 선호 시설, 프로그램 수요,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 등을 폭넓게 확인했다.
조사 결과 노라야재 이용자들은 전반적인 공간 운영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다시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도 다수 확인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음악·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시설 등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확대되길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형 행사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활동, 게임 관련 콘텐츠 등이 제시됐다. 시설 이용 안내를 보다 쉽게 제공하고 휴식 공간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광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실제 이용 패턴과 요구사항을 분석해 운영기관과 협력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신 교육청소년과장은 “노라야재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에 적극 담아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청소년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 만족도와 개선 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공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5일~22일까지 노라야재를 이용하는 청소년 3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간 이용 실태와 선호 시설, 프로그램 수요,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 등을 폭넓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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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음악·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시설 등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확대되길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형 행사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활동, 게임 관련 콘텐츠 등이 제시됐다. 시설 이용 안내를 보다 쉽게 제공하고 휴식 공간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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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교육청소년과장은 “노라야재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에 적극 담아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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