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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도로점용공사 불편, 건설·교통·철도국 공동 점검해야”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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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 #도로점용공사 #교통소통대책 #경기도결산심사

시군 위임 방식 탈피해 건설국 중심 통합 관리 체계 주문

도로점용공사장 ‘도 차원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촉구

-서성란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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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회의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과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로 인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 안전 위험이 도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서울시와 달리 상당 부분을 시·군에 위임해 온 경기도의 관리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사장마다 보행로 확보, 차로 통제, 안전시설 등이 제각각으로 운영되어 지역별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건설국이 중심이 되어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를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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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 의원은 도로점용공사장이 교통 흐름 및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건설국뿐만 아니라 교통국과의 합동 점검이 필요하다고 짚었으며, 공사 기간이 길어 도민 불편이 누적되기 쉬운 철도공사 및 역사 주변 공사에 대해서는 철도항만물류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서성란 의원은 앞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이 현장에서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관련 부서와 제도 개선을 논의해 왔다.

이후 서 의원이 대표 발의해 도 차원의 관리·점검 책임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12월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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