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버스노선 연구용역 바탕 지선체계 확립…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
화정·행신 등 고양편하G버스 시범 신설…똑 버스 확대로 사각지대 해소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 준비위, 민선 9기 고양시 교통 체계 검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철도와 시내·마을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 교통 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하며 시민 체감형 ‘출퇴근 30분’ 단축 실현에 착수했다.
김달수 준비위원장은 GTX-A 등 핵심 철도노선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망 정비, 편하G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 버스 확대를 통해 효율적인 출퇴근 교통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달수 준비위원장은 GTX-A 등 핵심 철도노선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망 정비, 편하G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 버스 확대를 통해 효율적인 출퇴근 교통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준비위 검토 철도·시내·마을버스 연계 교통 체계 검토(안) (표 = NSP통신)
시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버스노선 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철도와 버스 간 지선 체계를 확립하고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연계한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화정, 행신, 식사 등 GTX 직결 노선이 부족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고양편하G버스 노선을 시범 신설해 대곡역·킨텍스역 등 광역 거점 연결을 추진한다.
또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해 고봉·식사, 덕은·향동 등에서 가동 중인 똑 버스를 확대하고 일산IC 직결램프 신설과 장항사거리 좌회전 차로 추가 등 도로 병목현상 해소 사업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지하철 환승 체감도 향상을 위해 대곡역 내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승강장을 직접 잇는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도 추진돼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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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해 고봉·식사, 덕은·향동 등에서 가동 중인 똑 버스를 확대하고 일산IC 직결램프 신설과 장항사거리 좌회전 차로 추가 등 도로 병목현상 해소 사업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지하철 환승 체감도 향상을 위해 대곡역 내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승강장을 직접 잇는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도 추진돼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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