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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기자회견에 이어 산업단지 조성 현장 찾아...반도체 팹 유치 총력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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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장호시장 #기자회견 #반도체 #산단

전일 평당 1000원 부지 제공 발표 후 현장 찾아 직접 공사 추진현안 점검

-구미시는 26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의 조성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 =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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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6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의 조성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 = 구미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구미시는 26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의 조성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 팹(Fab)이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분양가를 ‘평당 1000원’에 공급하겠다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는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구미시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계획과 적기 준공을 위한 현안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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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도 함께해 ‘구미 원팀’으로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이 드러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조성 중인 산단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인프라 현황, 교통·물류 여건, 용수·전력 공급 계획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향후 팹 유치 전략도 심층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팹 최적지로 자부하는 5산단 2단계 지역은 현재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와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도 정치적 논리가 아닌 적합지로서의 반도체 팹 구미 유치에 대한 공감과 지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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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미시는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분양가 지원을 비롯해 인프라·전력·용수·인력, 그리고 행정적 지원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춘 곳이 구미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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