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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교, ‘리빙랩 캠프’로 대학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모색

NSP통신, 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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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과학대 #리빙랩캠프 #아이디어 #구미시

RISE사업 일환으로 2일간 진행...재학생 40명 머리 맞대

-대구과학대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RISE사업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리빙랩(Living Lab)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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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RISE사업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리빙랩(Living Lab)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과학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RISE사업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리빙랩(Living Lab)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북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캠프는 대학이 위치한 대구 북구 태전동 대학로 상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쇠퇴해가는 대학로 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지역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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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40명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은 ▶태전동 대학로 상권 현황 분석 및 문제 인식 공유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및 팀별 브레인스토밍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 ▶태전동 상권 적용방안 도출 ▶팀별 발표 및 전문가 피드백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칠곡 매원마을과 지역 명소인 ‘므므흐스버거’를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성공적인 공간 브랜딩 사례와 콘텐츠 운영 전략을 다각도로 벤치마킹하며 태전동 대학로 상권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박지은 총장은 “지역문제 해결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의 주체로서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진단하고 대안을 설계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 혁신을 견인할 정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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