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문화예술회관서 열린 경연에서 일반부 3위 달성

전남도민합창경연 페스티벌 우수상을 받은 장흥합창단.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은 장흥합창단(단장 박해숙)이 지난 26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전남도 도민합창경연 페스티벌’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15개 단체(청소년부 7개, 일반부 8개)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장흥합창단은 이번 대회에 박해숙 단장과 강영지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 20여 명이 장흥군 대표로 일반부 경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무대에서 장흥합창단은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마중’과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아름다운 나라’ 두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창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일반부 경연에 참여한 8개 단체 중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해숙 장흥합창단장은 “단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노래하며 무대를 즐겼는데 큰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장흥군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영환 부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연습에 임해 장흥군의 문화예술적 위상을 드높여준 장흥합창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흥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전도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15개 단체(청소년부 7개, 일반부 8개)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장흥합창단은 이번 대회에 박해숙 단장과 강영지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 20여 명이 장흥군 대표로 일반부 경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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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일반부 경연에 참여한 8개 단체 중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해숙 장흥합창단장은 “단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노래하며 무대를 즐겼는데 큰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장흥군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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