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9명 대상 7월 한 달간 구례사랑상품권 지급…전년보다 지원액 확대

구례군청 전경 (사진 = 구럐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군이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에 나선다.
구례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농어업·임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1인당 70만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금액은 기존 60만 원에서 10만 원 늘어난 70만 원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가진 환경 보전과 지역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기반 조성을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구례군은 지난 2월과 4월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공익수당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 5239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7월 1일~31일까지 본인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분 확인 후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거동이 어렵거나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장의 확인 절차를 거쳐 가족이 대신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상품권은 일반 구례사랑상품권과 달리 정책 발행 형태로 운영돼 일부 제한 가맹점을 제외하고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농어업·임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1인당 70만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금액은 기존 60만 원에서 10만 원 늘어난 70만 원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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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난 2월과 4월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공익수당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 5239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7월 1일~31일까지 본인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분 확인 후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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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급되는 상품권은 일반 구례사랑상품권과 달리 정책 발행 형태로 운영돼 일부 제한 가맹점을 제외하고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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