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의전 줄이고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 소통으로 시정 시작
최 시장 “민선 9기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결실의 시기”

최대호 안양시장 민선 9기 정책 요약 (표 = 서국현)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민선 9기 안양시정이 각계각층의 축하 속에 돛을 올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11대 안양시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취임식은 번거로운 의전 절차를 최소화하는 대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현장감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어 취임선서, 최대호 시장의 취임사, 기념 영상 상영, 축하 공연, 출범 세리머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안양의 내일을 짊어질 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최 시장에게 직접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안양의 혁신적인 비전을 투영한 이색적인 공연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양 지역의 로봇 공학 기업인 화인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루미’가 무대에 올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안양’의 청사진을 직접 연출했다.
이어 연성대학교 K-POP과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와 안양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축가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시정의 성공적인 도출을 기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최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현장 근무자들을 가장 먼저 챙겼다. 환경공무관, 청사관리원, 청원경찰 등 최일선 직원 30명과 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한 최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취임식은 번거로운 의전 절차를 최소화하는 대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현장감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어 취임선서, 최대호 시장의 취임사, 기념 영상 상영, 축하 공연, 출범 세리머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안양의 내일을 짊어질 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최 시장에게 직접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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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성대학교 K-POP과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와 안양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축가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시정의 성공적인 도출을 기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최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현장 근무자들을 가장 먼저 챙겼다. 환경공무관, 청사관리원, 청원경찰 등 최일선 직원 30명과 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한 최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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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초연결 콤팩트도시’로의 대도약 선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양의 대도약을 위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GTX-C 인덕원역 확정과 광역 철도망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등 그동안 닦아온 미래 기반을 언급하며, 이제는 이러한 성과를 실질적인 시민 삶의 풍요로 직결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8대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초연결 콤팩트도시와 AI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균형 발전과 녹색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 및 민생경제 활성화, 포용적 복지와 문화 명품 도시 조성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했다.
세부 비전으로 최 시장은 총 8개의 철도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의 융합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과 일자리, 문화 및 상업 기능이 빈틈없이 맞물리는 초연결 콤팩트도시 안양을 완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울대학교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실행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안양의 차세대 핵심 성장 축으로 키워내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를 위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8대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초연결 콤팩트도시와 AI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균형 발전과 녹색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 및 민생경제 활성화, 포용적 복지와 문화 명품 도시 조성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했다.
세부 비전으로 최 시장은 총 8개의 철도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의 융합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과 일자리, 문화 및 상업 기능이 빈틈없이 맞물리는 초연결 콤팩트도시 안양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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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도가 행정의 척도”

민선 9기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에서 화인로보틱스의 로봇 루미가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있다. (사진 = 안양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안양1번가의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이 원활해지도록 지원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문화예술과 야간경제 요소를 융합한 맞춤형 마케팅을 도입해 민생 경제의 가시적인 회복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안양시 공직자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최 시장은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의 불편함은 발 빠르게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대호 시장은 안양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오늘 다짐한 약속들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내어 안양의 눈부신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 크고 강하며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거듭 밝혔다.
안양시 공직자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최 시장은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의 불편함은 발 빠르게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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