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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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플렉스컴(065270)은 베트남 계열회사에 대해 96억867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대비 10.9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2월 25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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