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울문화 캠프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경기·충남 일원에서 관내 다문화 밀집학교에 재학 중인 비이주배경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울문화 캠프(1차)’를 운영했다. (사진 = 경주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경기·충남 일원에서 관내 다문화 밀집학교에 재학 중인 비이주배경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울문화 캠프(1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 지원 중심의 다문화 밀집학교의 환경 속에서 비이주배경학생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학생들은 국회의사당, 국립중앙박물관, 롯데월드, 창경궁, 국립과천과학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역사·문화·과학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국회의사당 견학과 독립기념관 역사 탐방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과 역사 인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 운영 전 사전 안전 및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인솔 및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차량 이동, 체험활동, 숙소 생활, 식사, 야간 생활 등 전 일정에서 학생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으며 인솔교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학생 건강상태 확인, 인원 점검,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사전에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여울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 지원 중심의 다문화 밀집학교의 환경 속에서 비이주배경학생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학생들은 국회의사당, 국립중앙박물관, 롯데월드, 창경궁, 국립과천과학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역사·문화·과학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국회의사당 견학과 독립기념관 역사 탐방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과 역사 인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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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여울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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