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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가람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긴급 방문 수습 지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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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가람마을 #화재 #대응 1단계

일정 전면 취소 후 방재 지휘…인명 피해 전무 확인

장비 31대 인력 76명 투입…오후 1시 20분 완전 진화

-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 아파트 화재 사고 대응 현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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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 아파트 화재 사고 대응 현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오전 10시 46분경 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 8단지 20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발생한 화재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화재 수습에 총력을 기울였다.

파주시 소방 당국은 가람마을 사고와 관련해 큰 폭발음과 함께 유리창 밖으로 검은 연기와 불꽃이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고 최초 발화 세대의 거주자들은 화재 당시 내부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손 시장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하며 연기흡입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운정1동장에게 주의사항을 문자로 즉시 전파할 것을 지시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하게 상황이 수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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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주시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가람마을 화재 신고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0분경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주민들은 큰 피해가 없었으나 진화 과정에서 20대 소방관 1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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