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면 방문해 냉방용품 전달·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기후위기 대응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도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폭염 취약가구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기념 챃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 지원에 나서며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이어갔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광양시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기후위기 폭염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강면과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등 6개 면의 폭염 취약가구 48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각 면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활동에는 그린리더 컨설턴트 6명이 참여해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선풍기와 멀티탭,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냉방기기 효율적인 사용법과 폭염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실내 전기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냉방기기 사용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대응 방법 등 여름철 안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했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적응 사업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광양시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기후위기 폭염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강면과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등 6개 면의 폭염 취약가구 48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각 면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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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실내 전기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냉방기기 사용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대응 방법 등 여름철 안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했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적응 사업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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