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 인참부 의무처가 주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본원 응급실 등에서 진행된 ‘2026년 2차 한미 연합·합동 의무 지원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사진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윤영)은 지난 15일 본원 응급실 등에서 진행된 ‘2026년 2차 한미 연합·합동 의무 지원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참부 의무처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전시 군 통제운영병원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군 환자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전시 및 대량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병원 내 행정 및 의료 지원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역할 분담과 소통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참여한 의료진과 행정 인력들은 환자 도착과 동시에 환자 분류(Triage) 및 응급처치, 중증 환자 병상 확보 등 필수적인 의료지원을 신속하게 전개했다. 이와 동시에 환자 접수 및 등록, 신원 확인 및 문서 처리로 이어지는 행정 절차와 후송 흐름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가동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언어 장벽 없는 매끄러운 공조를 위해 원활한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효율적인 훈련 진행을 위한 인력 및 차량 출입 통제, 철저한 문서 기록 및 보고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며 합동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시 군 통제운영병원으로서 우리 병원의 행정 및 의료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확고한 의무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적 비상 상황이나 대형 재난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는 거점 병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참부 의무처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전시 군 통제운영병원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군 환자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전시 및 대량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병원 내 행정 및 의료 지원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역할 분담과 소통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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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 장벽 없는 매끄러운 공조를 위해 원활한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효율적인 훈련 진행을 위한 인력 및 차량 출입 통제, 철저한 문서 기록 및 보고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며 합동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시 군 통제운영병원으로서 우리 병원의 행정 및 의료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확고한 의무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적 비상 상황이나 대형 재난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는 거점 병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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