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관광발전지수’서 첫 종합 1등급 달성

(사진 = 전주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은 재단 정식 출범 1년여 만에 관광 공간 운영과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MICE 기반 조성, 지역 관광주체와의 협업을 본격화하며 전주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혔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약 49만 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 소비액 또한 약 109억 1000만 원으로 83.3% 대폭 늘어났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종합 102.23점으로 기초지자체 평균 86.07점을 상회하며, 평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종합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전주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26 야놀자 도시경쟁력지수(YCCI)’에서 완산구가 관광매력도 전국 4위(호남권 1위)를 기록했으며, 전주한옥마을은 ‘2025 한국 관광지 500’에서 종합 8위에 올랐다.
재단은 서울을 비롯해 홍콩·선전, 오사카·도쿄,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열린 B2B 관광박람회에 총 5회 참가하는 등 글로벌 관광 유통망 확대에도 집중했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현지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MICE 행사 주최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주의 관광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홍보하고 총 17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국내 여행업계와 이탈리아·대만 관광업계, 프랑스 언론매체 관계자 등을 초청한 팸투어도 총 7회 운영했다.
재단은 올 하반기 해외 마케팅을 지속하는 한편, J-STAY 숙박 인증제, 전주형 워케이션, 미식여행 코스 개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전주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체류 인프라를 강화해 방문이 숙박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약 49만 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 소비액 또한 약 109억 1000만 원으로 83.3% 대폭 늘어났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종합 102.23점으로 기초지자체 평균 86.07점을 상회하며, 평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종합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전주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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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서울을 비롯해 홍콩·선전, 오사카·도쿄,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열린 B2B 관광박람회에 총 5회 참가하는 등 글로벌 관광 유통망 확대에도 집중했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현지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MICE 행사 주최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주의 관광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홍보하고 총 17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국내 여행업계와 이탈리아·대만 관광업계, 프랑스 언론매체 관계자 등을 초청한 팸투어도 총 7회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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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전주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체류 인프라를 강화해 방문이 숙박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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