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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AI 전환형 금융·증시·경제 제도 개선추진단’ 출범…이용우 전 의원 단장 임명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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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AI #금융·증시·경제 개선추진단장 #청년 연금 #퇴직연금 기금화

제조업의 피지컬 AI 전환 과정에서 중견·중소기업의 AI 구조 전환 지원, 퇴직연금 기금화로 AI 전환 기업이익 성과 전 국민 수혜, 일반 주주에 대한 이사의 책임 실효성 확보 위해 ‘공시 강화’ 증거 개시(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왼쪽부터)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 이훈기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 이용우 전 국회의워느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사진 = 박민규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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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 이훈기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 이용우 전 국회의워느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사진 = 박민규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31일 열린 ‘혁신 특별기구 메가 10’ 제1차 회의에서 이용우 전 국회의원을 ‘AI 전환형 금융·증시·경제 제도 개선추진단’ 단장으로 임명했다.

이와 관련해 NSP통신은 이용우 추진단장과 인터뷰를 진행, 발탁 배경과 향후 추진 방향을 들어봤다.

김 대표가 이용우 전 의원을 단장으로 전격 발탁한 것은 그가 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경제·금융 제도의 전면적 개편을 위해 시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적임자라는 판단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단장은 먼저 추진단을 박민규 의원을 비롯한 재경위·정무위 소속 의원들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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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I 대전환을 “절체절명의 시대적 화두”라고 규정하며 “대한민국이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지위를 기반으로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메가 프로젝트와 독자적인 소버린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AI 인프라 구축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성과가 일부 대기업에만 집중될 경우 부의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추진단은 AI 전환의 성과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주주, 세대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모두의 AI’를 목표로 금융·경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사전 규제보다 시장의 자율성과 창의가 발휘될 수 있는 유인 구조 설계를 우선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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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야로는 ▲국내 제조업의 피지컬 AI 전환 과정에서 중견·중소기업 지원 ▲AI 전환 성과가 국민 자산 증대로 이어지도록 퇴직연금 기금화 ▲공정하고 투명한 자본시장 조성을 위한 공시 강화와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기금의 청년임대주택 투자 ▲청년 기본재산 형성을 위한 청년 연금 제도 등을 제시했다.

이 단장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풍부하게 준비한 뒤 향후 경제 운영 체제 개선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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