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부산=NSP통신 이지인 기자) = 20일 0시 15분쯤 남구 신선로 부두 내 작업장에서 A(45) 씨가 컨테이너를 옮기는 작업을 하기 위해 몰던 특수장비차량 리치스테크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화재원인을 계속 조사 중이다.
imleejiin@nspna.com, 이지인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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