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강화·해외 점유율 확대·포트폴리오 다변화 ‘3대 축’ 경영 고도화 박차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남양유업의 주가가 '착한경영'을 선포한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남양유업의 주가는 31일 오전 1%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남양유업은 이원구씨를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2007년 총무담당상무를 역임하며 임원으로 승진한 이후, 2011년 경영지원 본부장, 2013년 총괄수석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착한 경영’ 을 선포하고 이를 위해 ‘착한 사람’, ‘정직한 제품’, ‘열린 회사’ 라는 세 가지 실천 방침을 내세웠다.
이 대표의 착한경영 선포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주가는 이날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지난해 '막말파문' '밀어내기' '갑을논란'으로 추락한 회사의 이미지가 쉽게 회복되진 않을것이란 분석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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