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강화·해외 점유율 확대·포트폴리오 다변화 ‘3대 축’ 경영 고도화 박차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사상 초유의 적자로 회사는 위기인데 회장님은 10억 대 연봉?”
남양유업이 지난해 회사 창립후 처음으로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위기를 맞이했지만 홍원식 회장에게 10억 대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공시를 통해 “홍원식 회장이 지난해 13억1469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남양유업은 지난해 175억 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손실도 455억 원 규모에 달했다.
홍 회장은 현재 탈세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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