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외인은 떠나고 개인이 떠안았다…불안감 도는 코스피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환까뮤(013700)는 SK건설과 191억5760만원 규모의 M14 PH-1 신규 건설공사 PC제작 및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14년 10월 31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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