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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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사업 설명회도 현장 체험 후 한다.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를 운영하고 있는 디즈(대표 한윤교)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사업 설명회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다음달 7일 방배직영점서 개최예정인 이번 체험설명회는 자체 개발한 냉각테이블의 기술을 예비 창업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가르텐비어의 차별화된 메뉴시식은 물론 입지 상권 전략 설명 등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garte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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